한동안 바빠서 글을 못쓰다가 오랜만에~ 폐차를 진행하게 되면서 여러 가지 좋은 정보를 줄 수 있을 거 같아 폐차 관련글을 적어봐요... 저도 폐차는 처음인지라 폐차가 흔히 겪는 거는 아니니깐 저처럼 이렇게해야대나 저렇게 해야 대나 머리 아프신 분들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에 글을 좀 적어봐요 저도 은근히 생각도 많이 하고 머리가 아팠답니다~ 처음에는 폐차를 어떻게 하는지 도무지 감이 안 잡히더라고요 돈을 줘 야대는 건지 돈을 받는 건지도 몰랐지만~ 알아보다 알게 된 건 돈을 오히려 폐차를 하게 되면 돈을 받게 돼요 =\ 고철값이 비싸다 보니 거기서 소정에 돈을 받는데요 차종마다 달르고 폐차하는 업체마다 부르는 단가도 다르고 다 천차만별이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기준을 잡고 어떤 업체에게 팔아야 대는지 생각이 ..

최근에 로봇청소기 바퀴가 고장 나서 고쳤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청소기가 청소하다 말고 충전하러 들어가더라고요....... 아 이거 또 문제가 생겼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또!!! 배터리를 주문했습니다 배터리 쓰기 전에 일단 진짜 이 배터리가 나갔는지 안 나간 지 체크를 해봤습니다 배터리가 청소를 하는데 한방을 못했네요 그런데 27프로 남았어요.. 원래는 몇 프로를 떠나서..... 한집청소는 항상 다했거든요 (다른 분들 증상으로는 청소하다 말고 멈추거나~ 아예 꺼지거나 한답니다) 배터리도 수명이 있다 해야 될까요? 핸드폰처럼 2~3년 쓰면 수명이 다하듯이 이것 또한 어느 정도 쓰다 보면 수명이 다됩니다 아무튼 결론적인 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휴대폰이 배터리가 수명이 다 대듯이 이것 또한 비슷한 현상으로 ..

어느덧 우리 집 청소기 만난 지.. 한 4년 댄 거 같네요 2019년.. 12월인가 호호 추위에 떨면서 어찌나 이 청소기를 기다렸는지 모르겠네요~ 그때 이 청소기 박스 뜯을 때 기분이 어찌나 좋던지 ㅎㅎㅎ 웬만한 전자제품 저리 가라였습니다 그때 당시 국내에선 로봇청소기가 무지 비싸던 시절이라 ㅠㅠ 중국에서 생소한 치후를 샀는데 아주~~ 대륙의 실수였죠 ㅎㅎ 아직까지 문제없이 썼으니 말이죠 ㅎ 다른 청소기 부러운 적이 없답니다 아무튼~~ 고장 났던 증상 어느 날 청소기가 혼자 돌고 있더라고요 어디에 걸려서.. 헛돌고 충전하러 돌아가지도 못하길래 들어서보니..? 바퀴가 이상하네요~..?? 그래서 분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원인은 바퀴가 안쪽이 부서져서 반으로 쪼개진 겁니다 ㅠㅠ 아무래도~ 청소..

오래간만에 또~ 게임을 시작하게 됐는데요 ㅎㅎ 콜오브 듀티 명작이죠~~ 하다가 희안하게 암호 맞추는 게 있길래 풀긴 했는데 힘들어하실 분들을 위하여 공략을 간단히 적어봐요~ 이 사진에서 플로피 디스크 해독하기 전에~ 증거 검토 부터 들어가 주세요~ 이러면 여러 가지가 나오는데요~~ 처음 신문부터 봐줍니다~ 그러면 신문에 내용에 "라스베이거스"라고 적혀있는 저 글귀만 보시면 됩니다 (유저들마다 정답이 다 다릅니다~~ 꼭 신문을 확인하셔야 됩니다) 첫 번째 증거에서 라스베이거스라 가르쳐줬으니 3번째 증거에서 테이프를 틀어줍니다 그러면 도시별로 이름이 나오는데 거기서 라스베이거스를 찾습니다 7.0.2.0이라 적혀있네요~ 이걸 메모를 해줍니다~~ 첫 번째 코드는 그러면~ 7020입니다 자 다음은 도시를 입력해 ..

여름에.. 핸드폰이 고장 나서 수리한 글을 인제 올리네요 ㅎㅎ 게을러져서.. 그런가바요 핸드폰이.. 범퍼도끼고 강화액정도 꼈는데 충전단자 그 부분이 정확하게 모서리에 찍혀서 원하지 않게 액정이 나갔습니다 원래 쓰던 모델은 bts모델인 s20+였고요 깨진 뒤 이렇게...... 가운데 광선검이 하나 생겼습니다 고쳐야 대는데 보험을 안 들은 저는.. 어떻게 하지 수리를 직접 진행해야 대나 하고 공식센터 수리비를 확인해 보기로 해서 찾아봤습니다 액정이 고장 난 건 진짜 너무 오랜만이라 옛날처럼 한 10만 원 하려나 했는데... 이게 뭔 일인지 최소 24만 5천 원인 겁니다~ 결론적으로 액정반납하고 수리받으면 27만 원.. 수리비 제외하고 킷트비용 제외하면 저게 자가수리액정판매 비용인데요......... (직접사..

저는 무선이어폰에 대해 진심이었던 사람이었습니다 ㅠㅠ LG에서 나오는 넥밴드시리즈를 다 써봤을 정도로 저가가 아닌 고가만 항상 썼습니다 중국저가모델에 불신이있었거든요... 듣는 음질도 음질이 지면 마이크나 상대방과 이야기하는 측면에서 마이크가 안 좋다거나 여러 가지로 고려해서 항상 한국 대기업 브랜드 제품을 샀습니다~ 그러다~ 삼성 버즈플러스를 썼는데~ 그 제품 이후로 넥밴드를 다 버렸습니다 그러다 최근...... 그 일이 버러 졌습니다.. 어느 날 이어폰뚜껑을 열어보니 이어폰의 한 짝이 없어진 겁니다.. 우와.. 이걸 다시 사자니.. 기본 삼성이어폰은 10만 원이 넘는데.... 한번 없어지면 피눈물이 났습니다 그렇다고 저가브랜드사자니.. 항상 문제 있었는데.. 이러다가.. 마음 편히 그냥.. 업무용이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