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바빠서 글을 못쓰다가 오랜만에~ 폐차를 진행하게 되면서 여러 가지 좋은 정보를 줄 수 있을 거 같아 폐차 관련글을 적어봐요... 저도 폐차는 처음인지라 폐차가 흔히 겪는 거는 아니니깐 저처럼 이렇게해야대나 저렇게 해야 대나 머리 아프신 분들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에 글을 좀 적어봐요 저도 은근히 생각도 많이 하고 머리가 아팠답니다~ 처음에는 폐차를 어떻게 하는지 도무지 감이 안 잡히더라고요 돈을 줘 야대는 건지 돈을 받는 건지도 몰랐지만~ 알아보다 알게 된 건 돈을 오히려 폐차를 하게 되면 돈을 받게 돼요 =\ 고철값이 비싸다 보니 거기서 소정에 돈을 받는데요 차종마다 달르고 폐차하는 업체마다 부르는 단가도 다르고 다 천차만별이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기준을 잡고 어떤 업체에게 팔아야 대는지 생각이 ..

곧 있으면~ 블랙프라이데이고~ 곧 광군절이 돌아옵니다 이때 해외직구를 많이들 이용하시는데 과연 나의 택배는 언제쯤 받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던져보면서 글을 씁니다 제가 최근.. 지슈라(지프로슈퍼라이트)마우스를 사면서 처음으로 그렇게.. 택배를 오래 기다린 적이 처음이라. 한 xx회사 택배를 썼는데.. 진짜 지겹도록 안 오더라고요 그래서 통관을 계쏙 지켜보던 터!! 가끔 끝~~~~~~이 없는 통관 때문에 답답하시죠 그러다 택배가 언제쯤 나한테 도착하는지 통계로 알려주는 데가 있어 들고 왔습니다~ 바로바로!! 통관알리미 통관알리미 (7customs.com)라는 사이트입니다 꼭 컴퓨터가 아녀도~~ 어플로도 통관알리미라는 이름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위에 사이트 보면 아시겠지만~ 업체별 통관소요시간..

일본여행 요즘 많이들 가시죠~? 일본여행을 가게 되면 비행 편을 예약하게 되면 입국하기 전에 검역 및 건강상태 사전 신고를 해요 등록하라고 인터넷 주소가 와요~ Visit Japan Web | Digital Agency Visit Japan Web | Digital Agency vjw-lp.digital.go.jp 사이트이름은 비지트 재팬 웹이라는 곳인데요~ 여기서 회원가입을 하시고 진행하시다 보면 패스트트랙이라 해서 백신 몇 차 맞았는지 언제 맞았는지가 나옵니다 심지어 맞았다는 걸 증명할 파일 또한 제출을 해야 되는데요 그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방법을 설명을 해보려 합니다 인터넷 네이버든 다음이든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어에 "정부 24"라고 검색하여 들어가 줍니다 들어가셔서 검색하는 창에다가 "코로나19"..

와우 메인모델에 끌리고...... 저옆에 가방에도 끌리고 하여 질러봤습니다... 저도 여자.. 타미다 좋아하는데요?!? ㅎㅎ 아무튼 잡지의 내용이 뭘까 하다 보니 거진 여자메이크업이라던지~ 옷관련 패션이런게 자세하게 적혀있네요 화장법도 있더라고요 근데 저 여자 너무 이쁜데 누구지 하고 봤는데.. 아이즈원 출신의 ?? 미와야키 사쿠라???? 오잉?? 지금 현재 르세라핌에 활동하는 사쿠라 라하네요 오잉?? 그래서 검색해봅니다 사진에 이런사람이 뜨지만...? 으흠 똑같은 사람인줄 모르겠다는 눈이 안좋나바요 ㅎ 한페이지를 넘기니 오 아무튼.. 이 향수광고 강렬하게 봤는데 ㅎㅎ 아무튼 여기까지보고 제일 중요한!!! 부록 타미!! 토드백 함 보겠습니다 으흠 깔금한 포장으로 되어있습니다 영롱하네요? ㅎㅎ 안에 보니 ..

최근에 노트북을 고르는데 나름 컴퓨터 좀 안다 생각하는데.. 그 노트북 그래픽카드는 이름이 조금씩 다르고 전체적으로 조금씩 다르니.. 감도 안잡히고.. 어떤 걸 사야 댈지 모르겠어 제조사도 무지하게 많고 가격도 좋은 거 같으면서도 비싼 거 같고 이러던 중... 머리가 아팠어요 ㅠㅠㅠ 그래서 무슨 노트북을 사야 대나 심지어 어떤 게임을 하고 싶은데 그 게임이 잘 돌아가는지 알 수도 없고 샀는데 게임도 안 돌아가면 난 어떡하지 하는 마음으로 인터넷을 이 잡듯 뒤졌습니다 그러다 발견했어요 요렇게 사양을 체크하고 원하는 그래픽에 램을 선택했을 때 저 화면처럼 게임이 어느 정도 가능하지 심지어 최저가 평균가 까지 다 싹 다나 오드라고요 만두얏님이 만든 사이트인데 이거 하나만 있으면 어디 가서 노트북 못 샀다는 소..

이런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에는 온 방안이 어둑어둑한 집안에서 따뜻하게 전기매트 위에서 이불을 덮고 영화를 보기 딱 좋은 날씨죠 갑자기 빗소리가 들리니 이런저런 영화가 떠올라 오늘 또 글을 볼려봐요~ 개인적으로 영화를 매우 좋아하기에 특별히 뭐 하는 날이 없는 날 영화를 보기에 오늘 비 오는 날 영화를 추천드려보려고 글을 써봅니다 1.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 영화는 뭐 말이 필요 없는 영화죠 우리나라에 2005년에 개봉했지만.. 멜로에 멜짜도 모르던 제가 그때 당시 봤던 감정은 ... 아 너무 이런 감정을 우리나라 영화에서 볼 수가 없었던 거더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밌게 봤던 영화 중 하나입니다 심지어 2018년에는 리메이크로 소지섭과 손예진이 똑같은 스토리로 한국판으로 나왔습니다 너무 내용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