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비m 플레이후기 20년전에 느낌을 그대로 느껴보네요

제가 이 게임을 한창 할 당시
2002년도였던 거 같은데 그때 당시도
마을 가운데 동상이 있었죠 ㅎ 터키랑 한국 이길 때마다 ㅎ 아이템을 주던 게 생각나네요 그때 참 경비병도 사람들이랑 우르르 싸우던 거 생각나고 그때 당시 창 랭킹 50위였던 거 같은데 ㅎㅎ 20년 만에 이게임이 다시 나올 줄 몰랐네요

시작 화면 또한 옛날 천상비 시작화면이네요 ㅎㅎ
노래도 ㅋㅋ 그 옛날 로딩 노래 기억나네요 ㅎㅎ 이게임이 오픈 베타 때도 서버 점검이 무지 많았거든요 그때 당시나 지금이나 생각해봐도 게임 자체가 획기적이었어요 능력치를 본인이 스텟을 찍는 게 아닌 몬스터를 때리다 보면 오르는 그런 거여서 약간 시대를 앞선 반 오토 게임이었습니다

서버 이름도 옛날 이름들을 그대로 땄네요 풍운록이 1섭이었고 2섭이 무림 비사였거든요 ㅎ 원작에 기반해서 서버 이름까지 하였네요

접속하니 1단 모습 그대로네요 ㅎㅎ 옛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예전처럼 4단까지 함 해봐야 되는 건 아닌지 생각이드네오

필드를 돌아다니는데 몬스터들도 그대로고 안개며 필드에 종도 똑같이 재현해냈네요 기존 천상비의 사냥터와 전체적인 느낌을 그대로 구현해낸 거 같습니다

그러다 수련장 목각인형을 보니 와 이건 ㅋㅋㅋ 여전히 작업하고 있고나 생각되네요 ㅎㅎㅎ
피시 천상비도 그때 당시  이 목각인형을 치게 되면 치는 만큼 해서 힘 능력치와 숙련도 능력치가 올랐었는데요 ㅎㅎ 바쁘고 시간 없는 분들도 다들 모바일로 이걸 쳐놓고 볼일을 보고 계시네요 ㅎㅎ 이게임 자체가 요즘 시대상에 맞는 게임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요즘은 전부다 자동사냥 시대닌깐요 ㅎㅎ

30분인가 1 시간 했나? ㅎㅎ 2단이 되었네요

1단, 2단, 3단 이런 식으로 전직하면 모습이 바뀝니다 ㅎㅎ  4단까지 해보려 했으나 너무 오래 걸려 ㅋㅋ 4단하다 글 올려봅니다

힘 능력치 위주로 올리려면 무기에 +명중이 높은 거 쓰시면 되고요 숙련 능력치 위주면 -명중 쓰시면 됩니다 이거처럼 목걸이도 - +에 따라 민첩과 맷집이 오르는 게 다릅니다 ㅎㅎ

힘 =  +명중

숙련도= -명중

민첩 = +회피

맷집 = -회피

각자 기호에 맞추어서 템을 세팅하여 업을 하면 되시겠습니다 시간 없는 분들은 저렇게 새워두고 잠수하면 능력치는 계속 오르거요

다들 오늘 ㅎㅎ 서버 점검해 셔 화들이 많이 나셨는데요 ㅎㅎ

ㅋㅋㅋ 모바일 운영도 옛날 같네요 예전에 천상비 오픈 때도 서버 점검이 무지 많은 게임이었거든요 ㅎㅎㅎ 옛 생각이 새록새록 납니다 ㅎㅎ

아 그리고..  저두 오래 하다 접게 된 계기는 게임이 오래되다 보니.. 더 이상의 전직도 없고 더 이상 도달할 곳이 없으면 끝도 없는 레벨 후아..ㅡ ㅋㅋ 빡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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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옛날 게임이지만 탄탄하다
옛 유저라면 옛 게임을 완벽히 그대로 재현했다
물약에 명성 재약이 있으니 명성작이 매우 중요하다
처음엔 지루하지만 하나의 명작이 탄생하는 거 같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