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스위치 포켓몬스칼렛 어떤게임 일까? 플레이후기(리뷰)

포켓몬스터 스칼렛 메인화면입니다

 

옛날 고전 포켓몬스터처럼  처음 장면이 집에서 시작하는 건 똑같네요 ㅎ

 

진짜 거진 20년쯤에 조그만한게임기로 해보고 처음 해보네요

 

마침 옛 향수도 생각나고 그럴 때 새로운 시즌이 나온다 해서 얼른

 

플레이해봤습니다

 

처음에 얼굴 커스텀마이즈를 할 수 있어요 머리 색갈이며 눈 색갈이며 

변경 가능하고 그렇게 캐릭터 선택이 끝나면 게임이 

시작되는데요

 

사진을 띄엄띄엄 찍어서  사진 부족 죄송합니다 ㅠㅠ

 

저두 플레이하다 보니 ㅎ

 

이 장면은 고전 포켓몬스터에서는 오박사 님이  이상해 씨, 파이리, 꼬부기를 주는 거였으나

 

여기 스칼렛 버전에서는 박사님이 아닌 학교의 교장 선생님께서

 

나 오하 , 뜨아 거 , 꾸왁스 

 

이렇게 펫을 주시려 합니다

 

캐릭터들이 앙증맞게 귀엽네요

 

여기서 캐릭터를 선택하게 되면

이런 식으로 ㅎㅎ 다정한 표정이 나옵니다

 

그렇게 학생회장이라는 친구와 대련을 하고 학교를 가게 돼요

 

저 보이는 게 성이 아닌 ㅋㅋㅋ 학교입니다

 

이 게임 스토리 자체가 학교를 다니면서 모든 게 일어나는 스토리입니다

 

예전 구버전 포켓몬 시리즈는 로켓단이라는 악당들이 있었지만 ㅎ

 

지금이 신버전에서는  학교에서 불량서클 같은 친구들 스타단이 존재해요

 

옆에 학생은 네모라는 학생회장인 친구인데요

 

챔피언 로드라는 게 예전 포켓몬스터처럼  트레이너 배지를 따내는 건데

 

각트 레이너 관장들과 싸워서 인정을 받아 배지를 받는 기존의 포켓몬 시리즈와 다른 게 없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2개가 추가됐네요 

 레전드 루트!! 

 

주인이라고 하는 몬스터들한테서 인정을 받는 그런 퀘스트입니다

가면은 참... 몬스터들이 하나같이 무지하게 큽니다 

 

만만하게 보시면 당하니 ㅋ 철저하게 준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이 지도는 스타단이 5파로 나눠져 있습니다

 

이 로켓단 같은 친구들과 도 싸워야 됩니다 ㅎ

그리고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교장선생님이다

 

보물 찾기를 하기 위해 떠나라!!라고 해요 ㅎ

 

그게 진짜 보물 찾기인가? 해서 궁금했는데

 

 친절하게 여기 안내해주는 내용이 있어

 

찍어왔습니다

 

말 그대로~` 자유롭게  챔피언 로드, 레전드 루트, 스타 단소탕 

 

이 퀘스트를 자유롭게 오픈월드에서 하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자 처음으로 체육관에 도전하러 가보겠습니다

 

도전하러 가던 와중에

엇!!? 저 빨간 지붕은 

 

우리 포켓몬애들을 치료해줄 수 있는 치료센터입니다

 

예전엔 그냥 가서 도전하면 됐는데 건물에 안내데스크에서 예약을 받고 하네요? ㅎㅎ

 

근데 바로 싸우게 안 해주고 뭔가 퀘스트를 해야지 붙게 해 줍니다..

 

어우 징글징글 아무튼 응합니다

이건뭐.. 올리브를 왜 굴려야 되는 건지 ㅋㅋ 암튼 하라니 해보겠습니다

 

이 아주머니께서 비밀 지름길을 나뚜고 길막을 하시네요 ㅎㅎㅎ

 

나를 이기면 보내주겠다고

 

어허 안 되겠네!!!

 

가뿐히 아주머니를 혼내고

 

다음을 또 넘어가니... 이 아저씨도 이럽니다 또 물리쳐줍니다

 

그리고 이망에다가 올리브를 굴려서 밀어 넣어주면

이런 멘트가 뜨면서 끝나게 됩니다

 

아 인제 드디어!! 관장님이랑 붙을 수 있겠습니다

 

빵집 아줌마 같은데?? 뭐라는 거야!!

 

약 올려!!?

아하;;; 알고 보니 관장님입니다

여기서 이사진은 뭐냐면요  각! 속성에 파워업을 시켜주는

 

테라 포탈 시스템이 있네요?! 있습니다

 

순간 자기 속성을 각성해서 좀 더 싸지게 해주는 건데

 

무제한 사용이 아니라 한번 쓰면 치료 한번 받고 해야 될 정도로 딜레이가 좀 있습니다

 

그만큼 효과는 무지 좋아요

아무튼 각성 바짝 하여 관장님을 쓰러트릅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첫 번째 관장님이신

 

단풍님 세르클체육관을 클리어하게 되네요

어 갑자기 애가 왜 이러지??

애 왜 이럴까요?? 몰 잘못 먹을 걸까요??

 

 

오 진화!!... 근데 귀여움 어디 갔다는.... 흐음..

 

슬픕니다 ㅠㅠ

 

그리고 다음 마을 베이크 마을로 떠납니다 다음 배지를 얻기 위해

 

근데 플레이 도전 가는 길에 동굴이 잇는데 이런 글귀가 적혀있네요???

??? 엥 그냥 표지판인가 이따 모르겠다 하고 동굴을 들어갔지만..

 

이건뭐... 길이 없네요 이걸 어떡하나 어떡하나

 

했습니다 이리가고 저리 가고 한 30분 넘게 씨름한 결과

 

길을 찾았습니다 ㅎㅎ 정말 힘드네요.. 근데 중요한 건

 

저쪽 길와 다르게 저쪽길 몬스터를 레벨 20인데 일로 오면... 다 30이 그냥 훌쩍 넘습니다

 

충분히 업을 좀 하셔야 될 거 같아요 녹아요 녹아

혹여나 베이크 마을 가는 길 헤매는 분들을 위해 지도를 남깁니다

 

저기 내려가는 방법은 그냥 떨어지면 됩니다 

 

피가 달거나 죽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과감하게 낭떠러지로 떨어져서 걸어가시면 돼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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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후 느낀 점 

 

아.......... 정말... 게임 자체가 스토리가 빡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스토리가 바로바로 넘어가지도 않아요 키 누르면 미치고 팔짝 팀... 

 

진짜 밖에 사냥하기 전까지... 말 겁나 많아요 ㅎㅎㅎ 스토리 돌려보다 시간 다 갑니다 다가 ㅋㅋ 그건 좀 지루하지만

 

게임은 전반적으로 할만합니다 ㅎㅎ 처음 플레이할 때... 와 졸려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아무튼... 처음에 잘 버텨야 됩니다.. 중간중간에 말 많지만.. 게임 자체는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