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구 저번에 낚싯대 때문에 이걸 찾는방법을 엄청 찾아봄.. 왜냐면 모든 다이소 물건이 똑같은 데서 다 파는 건 아닙니다 특정한 물건은 좀 큰 대에 있죠 근데 혹시나 그냥 갔는데 헛수고하게 된다면 이게 뭔... 의미가 있나요 그래서 어떻게 알아볼 방법 없을까 하다 알게 된 방법 공유해드릴게요 인터넷에 "다이소"를 검색하시게 되면 이렇게 나오는데요 여기서 밖에 고객 문의라고 보이시죠 그걸 누르면 됩니다 혹여나 안 뜬다면 다이소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고객문의 눌러도 되고요~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 저기 저 풍선 같은 친구를 눌러주시면 되어 풍선 모양이 아녀도 다른 모양이어도 눌러줍니다 그러면 요런 식으로 뜨는데요 거기서 재고 문의를 눌러줍니다 상품을 검색하시면 인제 상담원이랑 대화하기 하는 게 나옵니다 거기서 "..

맥 os으로만 만드는 방법이 가득하여 찾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윈도 pc로 맥 os부팅 usb 만들기 TransMac을 일단 무적 건 다운로드해주셔야 됩니다 다른 데서 다운로드하면 해킹 툴 잔뜩 깔리니 공식 사이트 가서 체험판 쓰시면 됩니다 윈도용 트랜스 맥에 관하여 (acutesystems.com) About TransMac for Windows TransMac Details TransMac Details Open Mac APFS and HFS format disk drives and dmg files from Windows. Download TransMac: tmsetup.zip Trial limitation: All features are the same but TransMac ..

시골에서 막 타고 다닐 차가 생겨서 ㅎㅎ 업어 왔어요 아니 이게 왠골... 차가 아무리 그냥 거저 줬다지만 ㅎㅎ 실내등이 안나오다니 ㅎㅎ 옛날에 다들 실내등이 그냥 다들 나가도 그냥 타셨죠 ㅎㅎㅎ 고장이라 생각하고 카센터 가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았고요 근데 요즘 시대가 어떤시대입니까~~ 부품 구하기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 직접 할 수 있는 시대잖아요 예전에는 인터넷이 이렇게 잘 되어있지도 않고 구하기 껄끄러워서 그냥 타시는 분들이 많으셨어요 잘 모르기도 했고요 그래서 직접 고쳐 보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마티즈 기종이 아닌 다른 기종 또한 차(차량 이름) 실내등 이런 식으로 검색하면 저렴하게 3000원? 모델마다 다르겠지만 1만 원은 안 넘길 겁니다 근데 왜 유독!! 옛날 차만 실내등이 많이 나갈..

맥북 프로를 중고로 진짜 거저 거저~ 얻게 돼서 ㅎㅎ 맥북을 한 번도 안 써보아서.. 게임 용도 아니고 인터넷 서핑용으로 하나 장만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할아버지.. 맥북프로 2009, 미드 , 13인치를 얻어왔는데요 좋은 것도 잠시... 본체의 화면을 켜니 이런 물음표 화면이 떴습니다 처음에 인터넷에서 하는 말이 커맨드+R를 부팅하면서 누르면 된다 하여 여러 번 눌렀습니다 유틸리티 복구하면 된다는데 저 같은 경우는 절대 안 뜹니다 나름.. 윈도는 짬밥이 있는데 이건 처음 해보는 거니 난감하더라고요 인터넷에 검색하면 다들.. 메인보드가 갔니.. 돈 주고 하라니 와..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그러다 찾게 된 방법 맥 OS 부팅 USB를 만든다!! 그리고 옆에 꼽는다 그러면 밑에 동영상처럼 여러 개 누르는 거처럼..

최근에 맥북이 생기면서 맥북을 뜯기 위해서는 드라이버가 여러 가지 필요한데 별표 드라이버때문에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다용도로 좋다는 샤오미 미지아 드라이버를 사봤습니다 도대체 이게 무엇이길레 다들 이리 좋다 이야기하던지 예전부터 익히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질렀습니다.. (첫 번째 구매는 우리 고양이 사료입니다 ㅎㅎ) 샤오미 미지아 드라이버 가격은 22900원 대략 2만 원 정도 합니다 다른 데서 구매하려다가 기다리는 게 지루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참고로 탐사 꺼라는 게 있는데 이건 로켓 배송이 돼서 저보다 급하신 분은 이걸로 하시면 됩니다 가격이 부담스러우신 분은 탐사(쿠팡)에서 만든 드라이버인데... 가격이 1만 원 차이 나긴 하는데.. 거이 똑같다 보시면 됩니다 어느 게 틀린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

저희 집 사랑스러운 고양입니다 ㅎ 2021년쯤이었나요? 처음엔 애가 어느 날부터인가 소변을 쪼금씩 보더라고요 그래서 이상하다 어디 아픈 거 아닌가 라는 의심이 들기 시작하던 때였는데 그때 수의사 선생님을 만나 상담을 받았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저만 동물병원에 들러 간단한 상담을 받았습니다 "기존에 있던 환경을 바꾸거나 그렇게 되면 기존에 있던 걸 바꾸게 되면 고양이는 되게 고지식한 동물이라 스트레스받는다"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때 애가 갑자기 엉덩이를 땅에 비비고 다니고 울고 계속 땅에 비비면서 걸어 다니길래 뭐가 심각하게 잘못됐따싶어서 데리고 갔습니다 아니 이게 웬걸... 응급 상황이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모든 진료를 스탑 하고 수술을 들어갔어요 엑스레이를 보여주시면서 요로에 슬러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