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칼렛 사천왕&박사 이긴후 엔딩 리뷰

게임하면서 좀 어려운 난이도가 있꺼나~~

 

좀 퀴즈 같은 거 있으면 ㅎㅎ 사진 올려서 공략 올려드리려 했는데

 

뭐 특별한 건 없고 사천왕과 싸우게 되면 

 

마지막에 치프 챔피언이 나와요 ㅎ

치프 챔피언을 이기니 ㅎㅎ 저는 챔피언이 되어버렸답니다 ㅎㅎ?

그러니 또 네모도 댐 비네요? ㅎㅎ 음미 ㅎㅎ

 

다들 왜 이런지 ㅎㅎ

 

중요한 건 다들 레벨이  50 후반이었나? 60초였나 그랬어요

 

그렇게 이기게 되면 모든 챔피언을 다잡았기 때문에

 

마지막 관문을 향해갑니다

 

게임 내 지도에서 정가운데 아무것도 안 나오는 그곳 날아서 들어가도 밖으로 

 

튕겨 저가는 그곳 바로

 

팔에다 대공입니다

 

이 제로 게이트를 따라가면 마지막 보스몹 또는 

 

마지막 미지의 팔 데가 대공의 몹들을 만날 수 있어요

엄머 ㅋㅋ 여기는 라이츄가 즐비하네요 즐비해 ㅋㅋㅋ

 

그 없던 라이츄가 여기 깔렸습니다 ㅎㅎㅎ

 

라이츄 못 잡던 분들은 여기 와서 잡아도 댈듯합니다

 

계속 나선 모양으로 내려서 내려서 가면 이런 동굴이 나옵니다

동굴을 따라 쭈욱 들어가면 마지막

모란이 다 설명해주죠? ㅎ

저두.. 한국사람이라 저런 문자까지는 읽을 수 없습니다 ㅎㅎ 

이렇게 에리어 제로의 최심부가 나옵니다

방에 들어가면 박사가 저러고 앉아있는데 

 

슬립모드 해제?????????? 갑자기??????

스포를 위해 ㅋㅋ 자세한 내용은 공개 안 하겠습니다 ㅎㅎ

 

박사는 타임머신을 막아달라 합니다

뭐가 노래집니다

자기랑 싸우자는 거죠?

오 아줌마 광전사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서운데? ㅎㅎ

 

더럽게 강한 포켓몬을 내보내네요 ㅎㅎ 와 미치겠네 ㅎㅎ

 

고대 포켓몬이라 합니다 하지만 ㅋㅋ 저의 비장의 무기

 

고우스트가 있습니다.. 결국 팬텀으로 진화를 못했어요 ㅠㅠ 팬텀 진화 재료를 못 찾아 하지만

 

고우스트의 비장의 카드

 

"저주"

 

모든 포켓몬을 물리 칠 수 있는 절대 스킬입니다 ㅎㅎ 이걸로 다 이겨왔어요 ㅎ

 

저주 걸어놓고 게쏙 약 먹고 버티기 ㅎ

 

역시 이 친구도 ㅋㅋ 우리 고우스트 앞에선 안됩니다 ㅎㅎ

 

(참고로 박사의 포켓몬은 거진 60~68 렙) 정도입니다

 

기억의 조각, 풀 로체 워 주약 필수입니다 잔뜩 

 

끝인 줄 알았더니 이게임의 주인공이신

 

코 라이돈도 나오시네요 ㅎㅎㅎ 

 

여기서 공략 팁!!!

 

모란이 이렇게 외칩니다 " 뭔가 큰 기술을 쓸려고한다해야대나?? 버텨야 돼 이런 멘트를 갑자기 합니다"

 

싸우는 도중

 

그때 코 라이돈의 스킬 중 "버티기"를 눌러줍니다 ㅎㅎ

 

저는 그 멘트 듣고 눈치껏 바로 씁니다 ㅎㅎ 한방에 죽는 기술이란 걸 감지했죠 ㅎ

 

한타막고 바로 테라 각성해서 테라 버스트를 쓰면 가볍게 이깁니다 ㅎ

 

 

그러면 이게임의 모든 엔딩이 끝납니다.......... 약간 허무하면서 너무 빨리 깬 거 아닌가..

 

빨리 깰 수 있었지만 저 또한.. 직장인이지요 게임만 붙잡고 있을 수가 없어서..

 

엔딩이 끝나고 다 끝나나 했지만

교장선생이 칭찬을 해주시네요 ㅎㅎ

인제는 코 라이돈도 선택해서 싸울 수 있나 봅니다

 

 

그러고는.. 또... 예전 관장들과 만나서 싸우라네요???????

 

가보니..

이 아줌마는.. 내가 처음 상대했던 마을 아줌마인데..

 

날 기억하네... 저 랩인데

 

하고 붙었지만 아줌마 포켓몬은 어느새 레벨이

 

68 렙?????

 

가볍게 이겨주고... 이걸 또 해야 되나? 싶었습니다.. 별다른 스토리도 없는 거 같고 

 

엔딩이 나왔다는 걸 본 후.. 게임이 끝나다 생각하여 게임을 덮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하고 싶어 지면 그때 또 리뷰 올리겠습니다

 

 

그냥 옛날 어렸을 때 포켓몬 추억하며 잠시나마 재밌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