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트TATE 무스탕 에코 퍼 브라운 구매

겨울 옷 장만으로 

 

옷을 보던중!! 

 

어 이거 작년에! 매장에서 본거 같은데!!!

 

오 이가격이면 나쁘지 않은데??

 

하고 들구왔어요 ㅎㅎ

디자인은 잘 빠진 거 같습니다

 

브라운, 검정, 아이보리?였나?

 

이렇게 색상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진 보니 원래는.. 무스탕이면 양털이 야대는데..

 

너무 거친 느낌 없고 부들부들한 느낌인데 괜찮나

 

그래도  이 가격이면 나쁘지 않지 하고 얼른 질렀어요 ㅎㅎ

 

6만? 5천 원이었나 ㅎㅎ

 

아무튼

주문 후 이틀 만에 물건이 요렇게 도착했답니다

 

사진이랑 영락없이 똑같네요 ㅎㅎ 집이 좀 어두워서 ㅠㅠ

 

색감이 어두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

 

 

뒤에도 무난 무난

일단 무엇보다도.. 설명에는 에코 퍼라고 되어있어요

 

그 마치.. 여자들 밍크 퍼라 해야 대나.. 폭스 퍼라 해야 대나..

 

사진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부들부들한 재질입니다

 

이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ㅎㅎㅎ

 

가죽은 인조가죽입니다 진짜 가죽 쓰면 이 가격이 안 나옵니다 ㅎㅎ

 

세탁 정보입니다 드라이, 뉘어서, 세탁기

 

그리고 저 앞에 세탁기 모양 같은 건  말 그대로 세탁기입니다

중성세제로 약 30도 온도로 약하게 세탁하라는 거네요

절대 비틀어 짜지 말고요

 

취급 주의에 써여 있는 것처럼.. 되도록 ㅎㅎ 

 

세탁소에 맡기는 걸 권유합니다 ㅎㅎ 변질 우려가 있다네요

 

꾸미지 않은 채로... 얼른 뜯어서 걸쳐봅니다 ㅎㅎ 

 

목도 잠가보고 으흠 나쁘징않네요 ㅎ

(너무 느낌없게 입어서 죄송합니다)

 

안에.. 바쳐 입은 게 집안에서 막 입고 있지만.. 암튼.. 잘만 꾸며 입으면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일단 딴 거보다도 

 

제품 재질이며 퀄리티 나쁘지 않아요 ㅎㅎ 

 

원래 10 몇 만 원이었던 거 같은데 6~7만 원에 사는 거면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