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맥 os를 처음 설치해보는데 갑자기 설치 도중 이런 화면이 뜨더라고요 사용자의 컴퓨터에 os x을 설치할 수 없습니다. 설치에 적합한 패키지가 없습니다.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에 지원을 문의하십시오. 사용자의 컴퓨터를 재시동하려면 설치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다시 시도하십시오. 이렇게 뜨길래.. 와 그냥 내가 모델에 맞지 않은 설치 파일을 가지고 왔나..?? 아님 몰 잘못 설치했나..? 파일이 깨진 건가 하고 찾다 찾다 보니 이게 예전 버전 꺼는 시간문제로 인해서 인식이 안된다나 뭐라나?? 그래서 시간을 바꿔줘야 된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마우스를 위로 쭈욱 끌어올리면 유틸리티라는 게 보일 거예요 마우스를 하늘 끝까지 대면 없던 창도 생긴답니다 거기서 터미널을 들어가시면 돼요 터미널이 윈도로 따지면 도스..

맥북 프로를 중고로 진짜 거저 거저~ 얻게 돼서 ㅎㅎ 맥북을 한 번도 안 써보아서.. 게임 용도 아니고 인터넷 서핑용으로 하나 장만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할아버지.. 맥북프로 2009, 미드 , 13인치를 얻어왔는데요 좋은 것도 잠시... 본체의 화면을 켜니 이런 물음표 화면이 떴습니다 처음에 인터넷에서 하는 말이 커맨드+R를 부팅하면서 누르면 된다 하여 여러 번 눌렀습니다 유틸리티 복구하면 된다는데 저 같은 경우는 절대 안 뜹니다 나름.. 윈도는 짬밥이 있는데 이건 처음 해보는 거니 난감하더라고요 인터넷에 검색하면 다들.. 메인보드가 갔니.. 돈 주고 하라니 와..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그러다 찾게 된 방법 맥 OS 부팅 USB를 만든다!! 그리고 옆에 꼽는다 그러면 밑에 동영상처럼 여러 개 누르는 거처럼..

최근에 맥북이 생기면서 맥북을 뜯기 위해서는 드라이버가 여러 가지 필요한데 별표 드라이버때문에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다용도로 좋다는 샤오미 미지아 드라이버를 사봤습니다 도대체 이게 무엇이길레 다들 이리 좋다 이야기하던지 예전부터 익히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질렀습니다.. (첫 번째 구매는 우리 고양이 사료입니다 ㅎㅎ) 샤오미 미지아 드라이버 가격은 22900원 대략 2만 원 정도 합니다 다른 데서 구매하려다가 기다리는 게 지루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참고로 탐사 꺼라는 게 있는데 이건 로켓 배송이 돼서 저보다 급하신 분은 이걸로 하시면 됩니다 가격이 부담스러우신 분은 탐사(쿠팡)에서 만든 드라이버인데... 가격이 1만 원 차이 나긴 하는데.. 거이 똑같다 보시면 됩니다 어느 게 틀린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

집의 TV가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화면이 어두워졌어요!! 이러다 화면이 안 나와요!! (LG 42인치) 이런 경우 TV를 6~8년 이상 썼다면 일어나는 현상중 하나입니다!! 혹여나 TV가 오래돼서 그런가 보네 그러면서 버리고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TV상품 이름에 보면 LED라는 이름으로 제품을 파는데 LED라 들어가는 건 백라이트를 사용하는 제품이라 보시면 됩니다 TV가 화면이 나오기 위해 한마디로 전등을 켜준 건데 전등이 다 댄 거라 보시면 돼요~ 그거만 갈아 껴주면 대는데 요즘 인터넷에~~ 얼마에 직접 사셔서 하시면 싸다고 하는데~~ 천만에 말씁입니다~ 손재주가 없는 사람도 따라 할 수 있지만 리스크도 있고~ 그렇다고 그 백라이트 제품단가가 크게 싼 편이 아닙니다~ 제42인치 기준 4만 얼마 했습니..